사과밭 풍경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식시집보내듯이 살짜꿍 사과여 잘가라(2008-09-07, 손님 사진) 다 키운 자식들을 시집장가 보내듯이 정성스럽게 한알 한알 올려보내는 열손가락 깨물어 아프지않은 손가락 없는듯한 어머님의 맘이 보이는듯 합니다 더보기 날데려가요~~~(2008-09-07, 손님 사진) 억척같은 맘으로 각종 바이러스들을 물리치고 건강하고 먹음직스럽게 잘 자라준 탐스러운 사과들이 주인장의 맘을 담아 시집갈 준비들을 하는 모습이 참으로 소담스럽다 더보기 좋은시간이였습니다^.^(2008-09-07, 손님 사진) 자원봉사자들의 사랑스런 손길로 탐스러운 과실을 기다리는 형제들에게 보낼 사과를 선별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더불어 함게 살아가는 맘들이 다소 거친듯한 사과의향기에 묻어갑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더보기 국립극장 해오름..우리시대의 창극"춘향"(2008-05-10, 손님 사진) 을 보고 오다.. 팜플렛의 그림이 특이하면서도 왠지 모르게 끌려서... 탄탄한 구성과 해학.. 스토리를 다 아는 내용인데도 서양음악의 오페라나 뮤지컬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란 느낌으로 3시간30분 가량의 공연관람이 결코 지루하지도 않았고 모처럼 우리의 창극을 재밌으면서도 유쾌하게...좋았다... 더보기 초여름의 날씨....(2008-04-21, 손님 사진) 벌써 여름이라 하기엔 아직 수많은 날들이 있는데... 어설픔이 있다.. 하지만 그래도 여름기온임엔 분명하다... 여름이라 하기엔... ...이렇게 기온처럼 앞서가는 인생이라면... 얼매나 좋을꼬... 더보기 어느새 훌쩍...(2008-04-21, 손님 사진) 자라버린 나무들... 하루가 다른 모습들로 벌써 여름을 느끼게 한다.... 자연의 순리는 분명 존재할진데... 더보기 봄의 갈증??(2008-03-26, 손님 사진) 오로지 햇살을 향한 저 열정... 저렇게 봄은 새롭게 샘솟아 오르나부다... 더보기 꽃봉오리(2008-03-26, 손님 사진) 내가 가장 좋아하는 모습중의 하나.. 저 모습에서 가끔은 삶의 희열이라 할까? 충만감을 느끼게 하는 모습중의 하나..... 더보기 햇살 따사로운 날에..(2008-03-26, 손님 사진) 봄볕을 잔뜩 품은 양지바른 곳에서 따듯한 햇살에 취해서 새 생명들이 움트고 있었다... 더보기 서울숲 입구 경마상...(2008-03-26, 손님 사진) 말을 저렇게 타고 달려갈수 있다면 아니 달려갈곳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더보기 봄이 찾아오는 길목...(2008-03-26, 손님 사진) 산수유꽃이 만개했다... 아마도 봄이 벌써 깊숙히 자리 잡았나부다.. 우리도 봄을 맞이 해야 하지 않을까?? 더보기 눈 내리는 날에...(2008-01-22, 손님 사진) 어제와 오늘 연일 오전내내 눈이 내리고 있다... 눈내리는 서울숲의 고요... 찾는이도 별로 없다.. 그 적막함을 즐겨보다.. 더보기 불빛 축제...(2007-12-25, 손님 사진) 연말연시로... 무엇을 향한 몸부림인지는 모르겠으나 유혹에 못이긴척 ... 수많은 인파속에서 나는 어디있을까? 더보기 시청앞 광장(2007-12-25, 손님사진) 불꽃 축제속에서.. .... 더보기 사계절의 조화(2007-11-23, 손님 사진) 찾아보실래요?? 겨울... 가을... 여름... 그리고 봄을....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