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들의 사랑스런 손길로
탐스러운 과실을 기다리는 형제들에게 보낼
사과를 선별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더불어 함게 살아가는 맘들이
다소 거친듯한 사과의향기에 묻어갑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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