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소식이 없는이유를 알았네(2008-09-07, 손님 사진) 좌판이 비어가는 아유를 알았네 ~~~~ 왜 이리 속을 썩히는 자식들이 많은가 했더니만 선택받지 못한 채 쇠외되어가는 아픔을 보는눈길이 시려옵니다 그러나 기다립니다 또다른 쓰임으로 재탄생하는 모습을????? 더보기 애타게 기다리는 님은 왜 ~~~~(2008-09-07, 손님 사진) 비어가는 좌판을 보면서 성한 자식들이 왜 이리 안오는지 애타게 기다리는 눈길이 아파온다 너희들 어디인니??? 더보기 자식시집보내듯이 살짜꿍 사과여 잘가라(2008-09-07, 손님 사진) 다 키운 자식들을 시집장가 보내듯이 정성스럽게 한알 한알 올려보내는 열손가락 깨물어 아프지않은 손가락 없는듯한 어머님의 맘이 보이는듯 합니다 더보기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 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