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민채네 사과를 있게 했던 고마운 홍로 사과밭을 모두 새로 바꾸었습니다.
2003년 관행농법으로 농사짓던 4년차 사과밭을 구입하여 처음엔 저농약으로 사과농사를 짓기 시작하였습니다.
점차 화학농약을 줄여가면서 2009년에는 무농약으로 2년째 농사를 짓다가 2010올해는 유기농 사과농사를 꿈꾸며
다시 사과밭을 만들었습니다
홍로 뿐이었던 사과밭, 벌레에 약한 홍로대신에 부사를 3분의 2심고 나머지 3분의 1은 홍로를 심었습니다.
이제는 처음부터 무농약으로 시작합니다.
2003년 관행농법으로 농사짓던 4년차 사과밭을 구입하여 처음엔 저농약으로 사과농사를 짓기 시작하였습니다.
점차 화학농약을 줄여가면서 2009년에는 무농약으로 2년째 농사를 짓다가 2010올해는 유기농 사과농사를 꿈꾸며
다시 사과밭을 만들었습니다
홍로 뿐이었던 사과밭, 벌레에 약한 홍로대신에 부사를 3분의 2심고 나머지 3분의 1은 홍로를 심었습니다.
이제는 처음부터 무농약으로 시작합니다.
'사과밭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민채네사과 재배 목표(2006년 9월) (0) | 2010.05.29 |
|---|---|
| 장수사과의 특징 (0) | 2010.05.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