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일할 때에..(2009-09-28, 손님 사진) 저렇게 썰렁하게 작업장이 비어있습니다.. 일년만의 방문인데 작년과 너무 비교되는 상황에 가슴이 아팠습니다... 더보기 사과밭 가는길에..(2009-09-28, 손님 사진) 감나무가 보였습니다.. 한참 무르익어가고 있는 중인듯 싶습니다.. 옆집, 건너집 사과들도 역시나 주렁주렁 걸려있건만은... 더보기 민채네 간판...(2009-09-28, 손님 사진) 지인이 재활용품을 활용하여 간판을 만들어 주었다 합니다.. 작은 간판이 앙증맞아 보이네요.. 더보기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