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어있는 공원의 벤취..
누가 흔적을 남겨놓고 갈까?
아니면 발자욱을 남기고 가지 않는
손님이 있을까??
인간이 비록 발자욱을 남겨놓을지라도
포용해 마지 않는 대자연의 품을
그리게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사과밭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계절의 조화(2007-11-23, 손님 사진) (0) | 2010.05.30 |
---|---|
능금(2007-11-23, 손님 사진) (0) | 2010.05.30 |
겨울...(2007-11-21, 손님 사진) (0) | 2010.05.30 |
가을과 겨울의 공존을 찾아서..(2007-11-21, 손님 사진) (0) | 2010.05.30 |
서울의 첫눈...(2007-11-21, 손님 사진) (0) | 2010.05.30 |